우리집을 호텔처럼! 홈캉스 인테리어 비법

작성일
2020-07-28
조회
4212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갈 곳이 마땅치 않다. 날이 더워지면 물러갈 거라던 코로나19는 좀체 잡히질 않는다. 하늘길은 아직 꽉 막혔고, 제주도는 미어터진다. 남은 선택지는 결국 집콕. 그래도 아쉬워하긴 이르다. 우리 집을 리조트처럼, 호텔처럼 꾸미면 될 일 아닌가. 휴양지 부럽지 않은 ‘홈캉스 인테리어’의 비법을 소개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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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오경진 / ‘코로나 휴가’ 갈 곳 없는데… 우리집, 호텔처럼 꾸며 볼까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