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건축자재로 집 수리 '뚝딱'

작성일
2020-08-17
조회
3953


충분히 쓸 만 하지만 버려진 건축 자재로 주택 수리에 나선다.

제주시가 추진하는 일명 ‘집랩’은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작한 ‘생활 속 실험실(Living LAB)’의 연장선이다. 시민이 지역 현장과 일상에 밀착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시민 주도 참여형 사업이다.

집랩은 벽돌, 목재, 철근 등 사용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버려지는 각종 건축 자재와 가구를 집수리 하는데 재활용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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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형진 / 문화도시 제주, 건축자재 재활용해 집수리 나선다 /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