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함 벗어 던진 건축물 외관특화가 뜬다! 트위스트·틸트형 건축물 유행

작성자
khfair khfair
작성일
2020-05-21 19:19
조회
802


유니크한 외관으로 건물 가치를 끌어올리는 건축물 외관특화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외관특화를 통해 조망이나 채광,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설계 자체가 진화하고 있어 반향이 적지 않다.

이미 특이한 외형으로 설계된 건축물들이 뉴욕, 두바이, 상하이 등 고층 건물이 집약해 있는 해외의 대도시에서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치 꽈배기처럼 비틀어진 형태로 지어지거나 각 층마다 일정 각도씩 틀어서 짓는 트위스트 건축 기법이 적용돼 외관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 건물은 시각적 즐거움만 주는 것이 아니다. 조망이나 채광, 공간형성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장점을 누릴 수 있어 실용적 측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중략)

다만 상위 건설사를 중심으로 선진화된 건축기법을 직접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서울 한강변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한 재건축 현장이나 수변 조망이 가능한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단지의 경우 새로운 외관특화 설계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업계 관계자는 “잘 만들어진 건축물 외관은 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하며, 건물 자체의 위상을 높이 끌어올릴 수 있을 만큼 잠재가치가 높다”며 “올해부터는 한쪽에 치우친 설계보다는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외관특화 설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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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은서 / "진부함 벗어 던진 건축물 외관특화가 뜬다! 트위스트·틸트형 건축물 유행" / <YBS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