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경향하우징페어(6월)] 개최 소식

작성일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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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박람회 '서울경향하우징페어'

6월 4일(목)~7일(일), SETEC에서 개최

옥외 전시장에서는 실물 전원주택 확인할 수 있어

□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2020년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 다양한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로 구성된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230개사가 참가하며, 실내 450부스, 옥외 전시장 1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반영하는 특별 기획관 및 전문 세미나를 함께 개최하여 참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옥외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실물 전원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 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12개 카테고리로 건축 자재 전 분야를 망라한다.

□ 서울, 제주, 광주, 수원,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는 ‘경향하우징페어’는 서울에서 개최 후 광주와 제주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광주경향하우징페어’는 6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KDJ 센터에서,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6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ICC제주에서 열린다.

□ 더 자세한 전시 정보는 경향하우징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